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은 청뱀의 해이기 때문에 AI에게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는 청뱀의 해를 귀엽고 귀엽게 그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것이 그린 것입니다. 이것도 명령어를 15번 정도 수정해서 나온 사진이라 아직 직원이 무슨 말인지 오해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청사년을 한자로 찾아보니 청사년이더군요. 어디선가 많이 본 줄 알았는데, 역사서에 나오는 1905년 ‘을사늑약’이 을사년에 체결됐다. 제60간지상은 60년에 한 번 돌아옵니다. 마지막 해가 1965년이고, 내년이 2085년이니, 세대들에게는 올해가 첫 해이자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가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해인 것을 생각하면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최고의 조언을 해주는 네이버에 새해 운세를 물어봤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성급하게 행동하면 안 된다. 하하, 올해는 소란 피우지 않고 조용히 제 일을 하는 한 해로 만들 생각이에요.

올해는 단 한번의 도약으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될 해입니다. 다른 해와 달리 매우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되지만, 이 자신감은 때때로 주변 사람들의 거짓된 격려로 인해 좌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그럴 것이다.

이렇게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올해의 운세를 살펴보고 올해의 일정을 계획하게 됩니다. 1월부터 살펴보니 세금보고가 있었습니다.
출처 : 운젤세무지원센터
이미 쓴 돈을 찾아 1월부터 돈을 갚을 생각에 머리가 아프지만, 달력에 적고 다음 은행 일정을 찾아본다. 자산에 묶인 대출이 여기저기서 만기 연장 사례가 매년 다시 찾아온다. 올해도 오협은행에서 첫 주부터 연장이 가능하다. 작년 10월 연장하려고 했을 때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3개월만 연장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상환 조건을 좀 정해놨는데, 시장 상황이 안 좋았는지, 배드 뱅크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3개월 만에 다시 연장하기로 했어요. 이후 올해 5~6차례 정도 만기 연장이 예정돼 있다. 모든 일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만료되는 임대 및 판매에 대한 변경은 1분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임대기간이 만료된 임차인이 이사를 가겠다고 해서 새 임대차를 알아보는 중이고, 매매사례는 지난해 체결한 매매계약 잔액이다. 여러 상업용 부동산 임대업을 운영하다 보니 세입자를 내보내는 것이 연례행사인데 상황이 바뀔 때마다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시간 맞춰 잘 다녀오길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작년에는 투자를 마무리하느라 사업에 집중을 못해서 문을 닫은 사업장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돌아가서 현금을 좀 채워야겠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사업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올해의 일정을 대략적으로 계획해보았습니다. 가만히 보니 평범한 일상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어쩐지 아무 일 없이 시작된 하루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 첫날인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