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분기당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버스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부산시는 월 4만5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전액을 환불해 주기로 했다. 통합 할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노약자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
경기도 의왕시가 김성제 의왕시장, 김원석 NH농협은행 의왕시지점장, 이응천 의왕농업기술원과 함께 ‘노인버스 무료운행 지원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협동조합 회장, 손민수 로카모빌리티 대표이사 참석

1-1. 대상자 및 이용방법
만 65세 이상은 6월 1일부터 관할 농협에서 G-PASS라는 카드를 발급받아 ATM이나 편의점에서 버스카드 충전하듯 간편하게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어르신들은 G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의왕시를 통과하는 마을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이용 시 농협 통장으로 사용금액을 환급해 드립니다.
분기별 5만원, 연간 최대 20만원이며 2만5000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의왕시 어르신들이 카드 발급받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부산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
부산시는 2023년 하반기부터 월 대중교통비가 4만5000원을 넘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초과분을 환급하기로 했다. 또 부산지역 어린이 약 16만 명에게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완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들의 대중교통 친화도를 높이기 위해 만 12세 미만 아동의 대중교통을 완전 무료화하고, 시는 연간 예산을 32억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약 422억원의 예산으로 동백전 정책보조금 형태로 월 4만5000원이 넘는 대중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동백전이 없으신 분들은 미리 동백전 카드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